펠로우 오드 그라인더 2세대 버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
기존에 쓰고 있던 펠로우 오드 그라인더의 2세대 버(burr)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.
1세대 버보다 좀 더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쇄가 된다고 하는데, 좀 더 단맛이 잘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할 자신은 없다. 그냥 기분 탓일 수도.
내 돈으로 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, 엄마가 생일 선물로 주신 덕분에 바꿔 볼 수 있었다. 엄마는 생신 선물로 뭘 받길 원하시려나…. 보통 엄마와 나는 ‘내 돈 주고 사긴 아까운데 받고 싶은 것’을 선물로 주고받는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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